어찌 이리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눈이 부셔 바라 볼 수가 없네요.
위에서 부터
엘리지베스 테일러 마리린 먼로 그레이스 켈리 비비안 리 잉그리드 버그만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눈동자는 짙은 보라색에 가깝다고 합니다. 오래 전 한국기자가 직접 만나 보고 쓴 글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