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삭면공방에서 식사하고 나오니 소나기가 오락 가락 하며 날씨도 매우 후텁지근했습니다. 우산 쓰고 한참을 걸어간 후에 트레스드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니 시원하여 자리를 잡고 앉아 몸을 식힌 후에 테이크 아웃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카놀리 : 잔두야(헤이즐럿) 6,000원, 티라미수 6,000원, 피스타치오 6,500원
트레스드 카페 전경
진열대
스폴리아텔레 : 7,800원
스폴리아텔레, 카놀리( 잔두야, 티라미수, 피스타치오 ) 전부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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