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만에 2027년 무력 사용 가능성"-우리의 미래를 위한 결단

대중 강경 노선을 띠는 대만의 집권 민진당 소속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이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7년 중국이 대만에 무력을 쓸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우 부장은 이날 스카이뉴스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국내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내 생각에 2027년은 대만이 주의해야 할 해”라고 말했습니다.

2027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기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 그는 “이 시기 시 주석은 네 번째 임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전 세 번의 임기에서 성과로 내세울 게 없다면 다른 업적을 찾으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부장은 “중국은 국내적으로 경제가 침체 돼 있다”며 “(시 주석이)무력을 쓰거나 대외적으로 위기를 만들어 관심을 돌릴 수 있다, 대만이 그의 희생양이 될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부장은 또 중국 전투기가 대만 영공을 침범하는 사례가 최근 3년간 5배 증가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중국 전투기와 우리 전투기의 근접성을 고려하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사고를 촉발할 수 있다”며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예년보다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도 지난해 미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 주석이 군 지도부에 2027년까지 대만과 전쟁을 시작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는 무력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시 주석이 대만을 통제하려는 야망은 확고하다”고도 했습니다.

스카이뉴스는 대만이 최근 병역 의무를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국방 예산을 증액해 무인 항공기·미사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중국과 전쟁을 치를 만한 수준으로 대비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 부장은 “대만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복종을 의미하는 정치적 전제 조건이 달린 협상은 중국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아래 글은 저의 사적견해(私的見解)이므로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현실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핵무기, 미사일등을 고도화하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그 혼란한 틈을 타 북한도 망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우크라가 소련 해체 당시  미국의 안전보장 약속을 받고 핵을 러시아에 넘긴 것이 천추의 한 일 것입니다. 우크라에 핵이 있었다면 푸틴이 그렇게 쉽사리 침공하진 못 했을 것입니다.

나토가 우크라를 침공한 러시아를 공격하지 못하는 이유도 러시아가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아무리 미국의 핵우산으로 보호 받는다 하더라도 한국의 안전을 완전히 보장 받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북한이 한국을 침공하면서 적당히 핵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때리면 미국이 한국을 보호해 줄 여력이 있겠냐는거지요. 북한이 미국과 전면 전을 벌일 능력은 안 되지만 국지적으로 쏴서 혼란을 줘 미국이 한국전에 개입 못하게 할 정도는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으로서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북한이 한국을 침공한다면 양쪽을 방어하기엔 분명 힘에 부칠 것입니다.

북한은 공식적이진 않지만 이제 명실상부(名實相符)한 핵보유국이며 비핵화는 이미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무기라 하더라도 핵에 대응한다는 것은 중과부적(衆寡不敵) 이며 오로지 핵에는 핵으로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핵보유에 대하여 미국도 옛날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핵개발 까지는 넘기 어려운 장애가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도 핵을 공론화하며 미국을 설득하고 핵개발을 해야 현재의 우리도 미래도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 미사일 개발도 어느 정도 됐고  심혈을 기울여 죽기 살기로 한다면 2개월이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북한에게 돈이나 퍼주고 주둔한 미군을 내보내고 한미연합 훈련등 군사훈련을 하지 않고 북한 비위를 맞춘다고 북한과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을 까요?  그건 착각이고 환상입니다. 간혹 북한과 잘 지내면 우리도 핵 보유국이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북한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가 북한과 사이좋게 잘 지낸다면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율적으로 좋은 현상이지만 절대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북한 환상에 빠져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자들을 일망타진해야 합니다.

우선 공산당 야욕은 정복입니다. 그것은 북한이 6.25 남침으로 증명했고 또한 현재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옛날 일이 아닙니다.

그 다음 북한은 김일성 자손으로 유일 세습하기 때문에 인민을 억압합니다. 북한이 한국과 잘 지내다가 잘못하면 민중이 계몽되어 반기를 들면 세습제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한국에 유화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번영된 국가를 영속(永續) [:영원히 계승(繼承)] 하기 위하여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정치 지도자는 사리(私利)에 기울지 말고 국가의 안녕과 미래를 위하여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SLBM  · 우리도 명실상부한 SLBM 운용국가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김정은 · 푸틴 = 김일성 · 스탈린

역사는 반복된다.  김정은 · 시진핑 = 김일성 · 마오쩌둥(毛澤東)

원조 공산당 3인방

6.25 남침 원흉  김일성 · 마오쩌둥(毛澤東)

6.25로 한국과 미군 유엔군등을 피로 물들인 원흉 김일성이 스탈린에게 남침하자고 사바사바하고 있네요.

죽일 놈들.  이미 세 놈 다 사망했습니다.

공산당 북한의 야욕 · 정복을 향한 몸부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