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죽기 전 가족에 문자 남겨’...실종 여성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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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실종 |
수원 실종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죽기 전 가족에 문자 남겨’...납치된 여성은?
이상 세계일보의 뉴스를 소개하였습니다.
얼핏 생각하기에 남자 친구가 옆에 있기 때문에 안전 할거로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두사람 다 술에 취해 있기 때문에 판단력이 흐릴뿐더러 신체의 기능도 저하되어
어떤 상황이 일어 났을 때 대처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평범한 우리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세상이 별 범죄가 다 일어 납니다.
우선은 사회가 안전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해야 되고
자기 자신도 안전을 위하여 많은 생각을 해야 됩니다.
길에서 누울 정도로 술을 마시면 안 되고 자기자신을 정상적인 상태로 통제 할수 있는 정도만 마십니다.
어렵다면 적어도 일행 중 한명쯤은 심하게 취하지 않은 상태로 있어야합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이 자기차의 차문을 열고 올라타니
어떤 남성이 휴대전화를 하는 척하며 돌아서 조수석으로 올라탔습니다.
여성들이여 남성도 마찬가지 지하주차장을 들어갈 땐 누가 있는지 주변을 둘러보고
차문을 열기전에 주변을 한번 더 둘러봐 위험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차문을 열고 들어가면
얼른 차문을 잠궈 누가 따라타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오늘 뉴스에도 그여성은 차에 올라 차문을 바로 잠궜으면 그남자가 따라 타지 못할 정도의 시간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저도 몇년전 퇴근 후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웃으면서 0000 호를 가려구요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남자와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면 안될 것 같아 뒤로 물러나 밖으로 나오며 휴대전화를 하니
그남자는 후다닥 밖으로 튀어 도망갔습니다.
그당시엔 몰랐는데 0000호는 없는 호수였습니다.
그렇잖아도 얼마전 부터 아파트 입구 출입문 유리에 위험 인물이 드나든다면서 cctv 에 찍힌 각각의 두남자 사진을 붙여 놨습니다.
여하간 주위를 살피며 조심해야합니다.
이 밝은세상에 그런게 어디에 있어?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엔 가끔이지만 꾸준히 범죄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그 여자분이 무사하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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