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 중인
제시가 센 언니라는 자신의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와 ~우 ~ 여기 제시 멋져요
제시는 6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이미지가 각인 돼 다양한 캐릭터를 못하고 있다는 민효린의 말에
나도 오해를 많이 받고 있다. 사람들이 나를 센 언니로만 본다고 말했습니다.
제시는 나도 상처를 받는다. 저도 사람이다라며
사실 센 언니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센 언니는 그런 센 언니가 아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센 언니는 진짜 독립적이다.
저도 진짜 힘들게 여기까지 왔다.
저는 그게 센 언니라고 생각한다 며
혼자서 이겨냈고, 혼자서 다 해내왔기 때문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가수 제시는 자신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제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xhaust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제시는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있고 옷 사이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관능미가 물씬 풍겼습니다.
제시는 본명이 호현주입니다.
1988년 12월 17일생으로 미국에서 출생하였습니다.
YMC 엠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가능성이 많은 제시의 가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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