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배우 천우희를 소개합니다.
천우희는 1987년 4월20일생 이천 출생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30세입니다.
천우희의 한줌 허리도 다시 화제입니다.
천우희는 지난 35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고 한줌허리를 과시한 사진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천우희는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천우희 참 아름답습니다
당시 천우희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지인들이 제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가 큰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앞으로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어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배우 생활하겠다.
앞으로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도 더 열리길 바란다.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천우희는 여우주연상 수상 당시 다짐과 같이 열심히 활동해 ‘한공주’에 이어 ‘출중한 여자’, ‘카트’, ‘손님’, ‘뷰티인사이드’, ‘해어화’, ‘곡성’ 등
다작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곡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좋은 연기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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