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부부가 로맨틱한 분위기의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너무 좋아 보이네요.


5월8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파인애플TV 공식 SNS에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정말 영화 속 장면 같은 로맨틱한 장면이었습니다.

5월의 신부 김가연은 이번 웨딩 화보에서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뒤태와 고혹한 섹시미가 눈길을 모으고 있네요.


관계자는  내내 신혼 생활을 엿보는 듯한 사랑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임요환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다독이는 김가연의 모습이 내조의 여왕을 연상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신부 김가연의 절친으로 알려진 유재석이 사회를 맡으며 

오는 5월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김가연 딸 임서령 씨는 김가연, 임요환 웨딩촬영에 함께 했다고 합니다. 

김가연 딸은 엄마 김가연을 쏙 닮은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가연 딸은 엄마와 자매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했습니다.


김가연 딸 임서령 씨는 올해 21세입니다. 

김가연  임요환 사이에서 낳은 동생과는 무려 19세 차이입니다.


김가연의 딸은 남자친구에 대한 상담도 임요환에게 한다고 방송에 나와서도 말했습니다.

김가연은 남편이 어, 처제 왔어 라고 받아줄 때도 있다고 임요환의 넉살을 전해 웃음을 안겼줬습니다.


김가연 임요환이 사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김가연과 임요환 임서령이 사는 모습은 더 예쁘네요.

김가연 임요환 임서령 과 서령이의 동생이 함께 사는 모습은 더욱 더 예쁘네요.



요새 우울한 뉴스 속에서 

임요환 김가연의 결혼과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긴  4국 승리는

오랫만에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임요환은 참 인품이 좋아 보이네요.

김가연은 인물이 참 예뻐요.

김가연은 요리 솜씨도 좋다는 소문입니다.


김가연의 딸도 엄마를 닮아서 예뻐요.

김가연의 딸도 인상이 참 착하게 보이네요.


보도 되는 내용을 보면 김가연이 임요환을 잘 챙겨 준다는데 

요사이 부부관계에서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사람도 많은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을 잘 챙겨주는 모습이 

다른 부부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김가연과 임요환은 사이 좋게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예쁩니다.


임요환씨,  김가연씨 

앞으로도 그렇게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며 알콩 달콩 살아가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 축하해요.



맨 아래 사진 너무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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