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비 엄마인 박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수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불구 여전히 빛나는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입니다.  

 

앞서  4월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았는데 맘에 쏙 드네♡"이라는 글과 함께 

베이비 물티슈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당시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 면서 

현재 초기지만, 예정된 일정은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 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박수진은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수진이 예비 엄마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박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사진에는 테이블에서 턱을 괴고서 카메라를 향해 살포시 미소를 지은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박수진은 귀걸이부터 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했지만, 과하지 않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박수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임신 축하해요. 임산부인데도 어쩜 이렇게 예뻐. 배용준은 축복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모를 극찬했습니다. 

박수진 배용준과 행복한 결혼생활 보기 좋아요.


박수진 배용준 임신 축하해요.

배용준 박수진 아기  어서 보고 싶네요.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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