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보라카이를 무척 좋아해서 여러 번 갔었습니다. 바다와 풍경도 좋아 하지만 보라카이 음식을 더 좋아했습니다.

같이 가자고 무척 졸라댔는데 수술 후 쉬고 싶은 마음뿐이어서  저는 이번 여행은 따라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보라카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와서 저에게 보여 주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