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동산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부동산 방송을 보고 경제지(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등)에서 전문가의 부동산 칼럼등을 빠짐 없이 보는 편인데요 전문가들의 대체적 의견을 종합해 보면 수익형 부동산이나 실수요자도 마찬가지로 주변환경으로는 역세권(지하철,버스등대중교통)  초중고등학교  대형마트등시장  대형병원이나대학병원등이 있어야 하고 지역별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강남, 마포, 서울중구 신당동등을 꼽고 개발로 확장되는 곳은 강서구 마곡나루역주변, 9호선 라인 주변, 양재2동은 개포주공단지 재건축으로 이주수요로 시세차익 까지 바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실수요자, 수익형 모두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출구전략을 먼저 검토하고 난 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구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 보고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기반시설이 부족한 아파트는 살기에도 불편하고 팔 때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시내에서 떨어진 아파트가 반드시 안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필수적으로 그곳에 살아야 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직장 근처라든가 사업지라든가 또 부모님이 근처에 사셔서 부모님을 돌보야 할 경우라든가 아기를 부모님께서 돌봐 주시는 경우라든가 은퇴 후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여유 있는 분 등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지요.

세상 이치는 돌고 도는 것입니다.부동산도 마찬가지 떨어지면 오르 때도 있는 법입니다.떨어 질 때도 버틸 수 있는 만큼 투자 해야합니다.빚을 내서 무리하면 버틸 수가 없습니다.투자는 덩치가 큰 고액의  물건 보다 가격이 가벼워야 매도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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