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의 코가 방송에서도 얘기가 되네요.

신현준의 코 독특하고 정말 큽니다.

신현준은 개성이 강한 연기파 배우로서 거기에 재미 까지 있습니다.



평소 신현준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신현준의 개성 넘치는 연기나 또 신현준의 끼,  유머러스한 신현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아빠가 된 신현준이 득남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축하드릴 일이 있다. 신현준씨가 득남을 하셨다고 운을 뗐습니다. 


신현준 여기 너무 멋져요


이에 신현준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하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결혼을 아직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탯줄도 직접 자르셨냐고 묻었고, 

신현준은 그렇다 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누굴 닮았나. 코가 크진 않나라는 질문에는 

엄마와 아빠 반반씩 닮았다. 나도 어릴 때는 코가 작았다. 혹시 몰라 계속 코를 눌러주고 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13년 5월에 결혼한 신현준은 결혼 3년만에 아빠가 됐습니다. 

신현준은 아이가 3킬로그램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패널들은 MC신현준의 득남을 축하했고 신현준은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착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미래에 대해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아빠의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아들의 초등학교 운동회를 걱정하는 능청모습으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신현준씨 아기의 코를 그냥 놔두세요.

아기코를 너무 눌러 주면 아기가 불편해요.



아기코가 신현준씨를 닮아도 괜찮고 

아기코가 신현준씨를 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신현준씨 얼굴에 그 코가 있기 때문에 더욱 멋집니다.

신현준씨의 큰 코 때문에 개성이 뚜렷해 보이고  더욱 돋보입니다.


신현준씨 득남을 축하하고 아이와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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