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미녀스타

이연수가 청춘을 불태우려 왔답니다.

여전히 예쁘네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원조 CF퀸 이연수가 새 친구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연수는 안녕하세요 이연수다. 청춘을 불태워 보려고 왔다. 함께 재미있는 시간 보내다 가겠다 라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습니다. 


특히 이연수는 첫 예능 출연에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많은 짐에 대해 

제철이라 주꾸미 볶음 좀 하려고 한다. 먹는 거 좋아 한다 고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겨 줬습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신효범은 결혼을 앞둔 김혜선을 부러워했습니다. 


이연수는 지난 10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있으면 나왔겠느냐. 요즘에 남자가 전혀 없다 며 


내가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날 끌어줄 수 있는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이연수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이연수는 이어 나쁜 남자한테 끌려 그 분들을 챙기는 걸 좋아한다. 

연하를 만났어도 무시하지 않고 다 챙겨줬다고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연수는 1970년 3월 7일 서울 출생입니다.

키 163  체중 47 입니다.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이연수를 다시 보니 참 반갑네요.

여전한 그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이연수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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