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번에 노령진 수산시장에 가서 회를 먹고 집에 오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구하니 반포 한강공원에 가서 놀다가 가자고 하여 들렸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와 새우구이를 먹고 왔는데 벌써 또 먹고 싶어져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치킨을 사서 먹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물건 사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 같았습니다. 끝도 한도 없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항상 바쁜 생활로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어려웠는데 공원을 산책하며 가족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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