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이 귀한 집에 자식이 생기거나 경사가 겹칠 꿈으로 아주 길몽입니다.
태몽 꿈이기도 하구요.
| 맑은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요한하게 들리는 꿈 |
|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고, 기쁜 소식을 들으며 소망을 이루게 될 아주 좋은 꿈입니다. |
꿈 해몽도 그렇고 경험을 통하여 볼 때도 그렇고
좋은 꿈을 꾸면 확실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 만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상황이 어려움에 처해 있더라도 조급히 해결 하려고 하기 보다
여유를 가지고 인내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어려움이 풀린 걸 경험 하셨을 것입니다.
자신이 현재 어려운데 좋은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 어려움을 시간이 해결하여 주기도 한다는 것을 살면서 느끼셨을 것입니다.
얼마 전 전세 계약한 분들이 믿고 지내던 동네 중개사 부인에게 속아
또 월세 세입자가 집주인인양 속여 계약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힌 안타까운 보도를 보았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안 좋은 꿈을 꾸었을 때는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집 계약 건등이 있을 때는 상대방의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하여 사기 들리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상대가 기분 나빠 할까 봐 긍금한 게 있어도 설마하는 마음에 그냥 넘기지 마시고 철저히
검증하셔야 합니다.
진짜가 맞다면 그 검증을 당연히 받아 들일 것이고
또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 되고
계약 당사자로서 당연히 같이 검증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집등을 계약하실 때 인터넷으로 뗀 등기부와 주민등록증만을 확인하지 마시고
(등기부, 주민등록증은 위조한게 있을 수 있으므로)
등기부, 주민등록증과 함께 등기원부, 재산세영수증등을 함께 확인하시면
검증의 안정성을 휠씬 높이게 되는 방법입니다.
등기원부에는 취득세영수증,등록세영수증,집매매 계약서등이
집주인이 바뀐 순서대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조가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것까지 위조한다는 것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이며
검증과정에서 사실이 탈로 날 가는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의 발급일자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발급일자 확인도 사기를 계획했다면 자기가 월세계약 당시 알아놨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참고로 주민등록증 발급일자는 1328번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요즈음 발급일자 확인은 계약 전 중개사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기꾼에게 돈을 잃어 버리면 찾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계약 전에 철저히 검증하시고
사기꾼은 철저히 검증하려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신분이 들통 나는 것을 염려하여
물러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꿈자리가 좋지 않고 그 악몽이 계속 반복적으로 꾼다면
모든 일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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