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컴백에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가 3년 5개월여만에 발표하는 신곡 

나이스 투 미츄(NICE 2 MEET U)의 뮤직비디오에 김종국과 홍석천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고 합니다.



 


평소 마이티마우스와 친분을 쌓아왔던 두 사람은 

최근 그들의 컴백 소식에 응원 차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았다가 흔쾌히 출연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마이티마우스의 소속사 올마이티 레코즈 측은

오랜만에 다시 활동에 나서는 상추와 쇼리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선후배 동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을 실어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알려진 대로 마이티마우스의 이번 신곡은 블락비의 지코가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았으며

톡톡,  나쁜놈,  랄랄라 등 마이티마우스의 최전성기를 함께 해오며

마이티걸로 불려온 여성 보컬리스트 소야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마이티마우스가 새 레이블 올마이티 레코즈를 설립하고 독립해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지코의 세련된 힙합 비트 위에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어우러진 곡일 될 전망이라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NICE 2 MEET U’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하루 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더욱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독립 레이블을 만들고 독자활동에 나서는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가 든든한 응원군을 또 얻었습니다. 

가수 김종국과 소야, 홍석천이 그 ‘응원군’들입니다.


26일 발표되는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나이스 투 미츄’(NICE 2 MEET U)가 지코의 선물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김종국과 홍석천은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습니다. 


소야는 ‘나이스 투 미츄’에서 보컬 피처링을 맡았습니다. 

소야의 피처링은 2011년 히트곡 ‘톡톡’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김종국의 조카로도 유명세를 탔던 소야는 일찌감치 마이티마우스 측의 제안을 받고 흔쾌히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쇼리는 음악방송 및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인맥을 쌓았습니다. 

마이티마우스가 2012년 이후 4년 만에 신곡을 낸다는 소식에 평소 친분이 있던 연예계 동료들이 여러 방식으로 응원에 나섰습니다. 


최근 독립 레이블 올마이티레코즈를 설립한 마이티마우스는 

기존 스타일은 물론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색의 음악을 본격적으로 보여준다는 각오입니다.


노래 잘하는 것도 유전인가 봅니다.

김종국도 노래 잘하고 조카도 잘하고...


마이티마우스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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