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상윤(35)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연기자 유이(28)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상윤은 1981년 5월 15일생입니다.

키 185의 훤칠한 미남 배우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수재입니다.



연기자 유이도 노래도 잘하고 연기력도 좋습니다.

미인이며 키도 크고 참 잘어울리는 한쌍이네요.



3일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이와 이상윤이 올해 초 만났으며 서로 예쁘게 알아가는 중이라면서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커 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살뜰하게 챙긴다 며 

모두 모델 못지않은 준수한 외모를 가져 기럭지 커플이라 불리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인들이 그렇듯 다투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그 시간이 길지 않고

서로 챙기며 신뢰하고 믿는 만큼 애틋하게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배우 이상윤은 대한민국 대표 엄친아입니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훈남 외모와 함께 지성미를 겸비했습니다.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는 강우재 역을 맡아 장모님이 노리는 대표 사윗감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상윤과 유이가 핑크빛 만남 중이라고 합니다. 



3일 이상윤과 유이의 양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두 사람이 연애 중인 것이 맞다라며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서로를 알게 됐고,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계자는 이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예쁘게 지켜봐 달라 라는 말도 잊지 않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상윤과 유이가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짧은 만남임에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커 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살뜰하게 챙긴다 라고 관계자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MAMA’(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시상식 포토월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훤칠한 키와 미모를 지닌 두 사람의 등장은 기럭지 커플 이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연기에 도전한 유이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졌고 

최근 MBC 주말드라마 결혼 계약 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상윤은 2004년 맥주 CF에 데뷔했고

2007년 드라마 에어시티로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최근 주연 영화 날 보러 와요가 개봉됐습니다. 



이상윤과 유이 예쁜 사랑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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