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입니다.

 

실내예요.

 

 

 

 아메리카노, 하와이언 코코넛 프라페, 길다란 스틱은 크로칸슈입니다

 

 

실내입니다.

2층에서 창밖을 내려다 보니 전망이 좋았어요. 

 

 

사람들이 없군요.

사람들이 자리에서 나갔을 때를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찍었습니다.

 

 

 

 

 

 

 

 

 

 크로칸슈를 잘라서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참 잘 맞는 조합이었습니다. 

 

 

 

 2층 투더디퍼런스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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